언스플래쉬
『빈센트 나의 빈센트』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 21세기북스
휘연(http://blog.yes24.com/grayemilio)
“아픈 와중에도 손이 가는 책.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하는 상황에 위안이 되어 준 책이다. 담담한 문체와 고흐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술술 읽히면서도 눈요기하는 시간이었다. 선물하기에 최고.”
『진짜 이야기를 쓰다』
말콤 글래드웰, 노라 에프런, 데이비드 핼버스탬 공저 / 마크 크레이머 외 2명 공편 | 알렙
지니(http://blog.yes24.com/ref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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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내가 그동안 읽어 왔던 글쓰기, 창작, 작법에 관한 모든 책 중에서 이 책은 최고이다.”
『동물을 쉽게 그려 보자』
권지애 지음 | 책밥
달아(http://blog.yes24.com/love6302)
“동물 캐릭터를 통해 오늘 있었던 일, 내가 좋아하는 것, 화나고 우울한 감정, 바라는 꿈을 종이 위에 털어놓았다. 꾸준히 낙서하면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귀여움으로 마음의 어둠을 물리친다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참 좋다.”
『나는 달리기로 마음의 병을 고쳤다』
스콧 더글러스 지음 / 김문주 옮김 | 수류책방
가장좋은(http://blog.yes24.com/22lemon)
“규칙적인 달리기는 특정 유형의 우울증과 불안 장애에 대한 독립적인 치료법으로서 효과가 있으며 항우울제와 유사하게 뇌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이미 많은 연구에서 치료만 받았을 때보다 운동을 병행했을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선인장』
댄 토레 지음 / 김의강 옮김 | 니케북스
타자치는다람쥐(http://blog.yes24.com/saidsong)
“두둥! 진짜 선인장 덕후가 나타났다! 나 역시 선인장과 다육 식물을 좋아하지만, 이 책을 쓴 댄 토레 작가의 선인장에 대한 애정은 가히 혀를 내두를 만하다.”
북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