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예요. 힘을 내요! - 뮤지컬 <빨래>
강원도 아가씨 나영과 이웃집 몽골 청년 솔롱고는 빨래를 통해 조금씩 가까워진다.
글ㆍ사진 꿀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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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따뜻한 위로 #희망 #동양예술극장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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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 만화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