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의 독한 경영수업] 죽은 회사도 1등으로 만드는
닛산자동차의 쇄신을 건의하며 나섰다가 오히려 조직의 눈엣가시가 되어버린 ‘나’. 덕분에 무언가를 개선하겠다는 열정이 사라진 채 얼마 남지 않은 정년을 계산하며 여생을 그럭저럭 안일하게 보내겠다고 생각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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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암흑기에도 급성장을 이뤄내며 창립 30년 만에 140개의 계열사, 13만 명의 사원을 거느린 일본 대표 기업이 된 ‘일본전산’. 일본전산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은 다 죽어가는 부실기업을 인수합병해 1년 내에 업계 1위로 만드는 저력을 보이며 회사를 키워왔다. 망한 회사를 되살린 특별한 방법은 아침마다 재건 담당 책임자에게 보내는 ‘독한’ 팩스.  『일본전산의 독한 경영수업』 은 재건 담당자가 된 저자는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이 보낸 팩스 중 가장 주요한 42가지 철칙을 간추려 전한다. 냉혹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경영 철칙은 경영의 기본자세와 경영자의 마음가짐, 역경을 이겨내는 법을 강력하게 전해준다.


 

 

일본전산의 독한 경영 수업가와카쓰 노리아키 저/김윤경 역 | 더퀘스트
냉혹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경영 철칙은 경영의 기본자세와 경영자의 마음가짐, 역경을 이겨내는 법을 강력하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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