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주식시장은 내일도 열린다
소외주는 무서운 속도로 주가가 급등하다가 떨어질 때도 급속도로 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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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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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youngking
2017.11.12
바다색물고기
2017.11.06
spice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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