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 난다의 두 번 본 영화
마음속의 콜렉션을 열심히 채운 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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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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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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