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 난다의 두 번 본 영화
마음속의 콜렉션을 열심히 채운 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글ㆍ사진 난다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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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마지막회
9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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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

2016.04.21

이제껏 본 어떤 영화 리뷰 만화보다도 재미있었어요. 난다님의 창작자로서의 예민한 감수성과 표현력에 다시금 감탄합니다. 심지어 제가 본 영화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 단 한 편 뿐인데도 그렇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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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또 재미나는 글& 그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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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lsa

2016.01.13

하...난다님 그동안 이 칼럼 정말정말 아껴서 봤는데 벌써 끝났다니 아쉬워요!! 쇼생크탈출 티비에서 하면 서서 끝까지 본다는 말 보고 정말 빵터졌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던 칼럼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도 좋았고 또 새로 볼 영화 리스트들도 덕분에 많이 생겼네요. 이 칼럼 정말정말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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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