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물은 캔버스고 빛은 물감이다
물, 빛, 색이 빚어내는 수중사진들은 그야말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이였다.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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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필자
하나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남편을 제일로 좋아하는 그림쟁이 :D
▶ 작가블로그: http://blog.naver.com/shintaeng
감귤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