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부부사기단이 떴다! <러브 펀치>
엠마 톰슨,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무비 <러브 펀치>가 특급 조연들의 코믹 연기로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글 : 채널예스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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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연금을 사수하기 위한 유쾌한 부부의 좌충우돌 미션 수행기를 다룬 영화 <러브 펀치>는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극을 이끌고 갈 주인공 부부 ‘케이트’(엠마 톰슨)과 ‘리차드’(피어스 브로스넌) 이외에도 <주피터 어센딩>, <이미테이션 게임> 등에 출연했던 튜펜스 미들턴과 <미스터 터너>, <해리포터> 시리즈의 티모시 스폴,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해피 홀리데이>의 셀리아 아임리 등 막강한 명품 조연들의 개성만점 매력까지 더해지며 작품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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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튜펜스 미들턴은 철없는 엄마, 아빠를 오히려 걱정하고 곁에서 알게 모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스러운 딸 ‘소피’ 역을 맡았다. ‘케이트’는 항상 어리게만 보이는 딸을 걱정하지만 오히려 ‘소피’는 이런 부모님을 안심 시키는 어른스러운 면을 선보이며 영화에 색다른 매력을 불어넣는다. 또 티모시 스폴과 셀리아 아림리는 주인공 부부의 절친이자 또 다른 괴짜부부 ‘제리’와 ‘페넬로페’로 분해, 주인공 부부의 연금 사수 작전에 합류한다. 이혼한 주인공 부부의 재결합을 원하는 이들은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입담을 과시함은 물론 주인공들을 능가하는 돌발 행동들로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 <러브 펀치>는 퇴직을 앞둔 CEO가 한 순간 기업의 부도와 함께 자신은 물론 직원들의 돈이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전 부인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사기단으로 변신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지닌 작품이다. <맘마미아!>,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등에서 중년의 품격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게 된 ‘리차드’ 역을 맡아 겁은 많지만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세이빙 MR. 뱅크스>, <뷰티플 크리처스>, <러브 액츄얼리> 등의 작품을 통해 빛나는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우 엠마 톰슨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아가는 똑 부러진 여자이자 전 남편 ‘리차드’와 함께 사기단에 들어선 전 부인 ‘케이트’ 역을 맡아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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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펀치 #엠마 톰슨 #피어스 브로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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