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낭만
언젠가 갖게 될 나만의 서재를 위해 달려나가자!
글 : 홍인혜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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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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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서재
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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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줌마

2014.07.23

한쪽 벽면을 가득채운 책꽂이를 짜 넣던 날. 가슴이 우찌나 뿌듯하던지. 간간이 빈 책 칸을 보며 왠지모를 조급증을 내며 채워나갔지요. 그러다 이젠 그마저도 단지 나의 소유욕이고 욕심이지싶어 근래는 비워내는 연습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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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fati2

2014.07.22

2단 책장을 갖춘 서재나 책장의 도미노식 배치가 가능한 서재에 대한 로망조차도 그걸 넣을 수 있는 집이 우선인걸 보면 역시나 서재 그 자체보다는 현실적인 고민이 먼저 해결되어야만 할거 같아요. 단지 바라는 것은 아늑한 자기만의 서재일 뿐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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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샨티

2014.07.21

저도 이층에 저만의 서재를 갖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고 홀로 존재하면서 사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돈키호테처럼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면서 살고 싶은 생각을 지니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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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파크 옷걸이 통신

<홍인혜> 글,그림

출판사 | 씨네21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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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혜

일기형식의 카툰, 「루나파크」를 그린 카투니스트이자 TBWA Korea의 카피라이터이다. 그녀는 1982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학창시절 때부터 교과서 한 귀퉁이에 낙서를 끄적인 경험들이 그녀를 카투니스트의 길로 이끌었다. ‘기억하지 않으면 애초부터 없던 일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서’ 매일매일을 또박또박 기록해나가는 그녀는 직장인으로서의 애환을 카툰을 통해 표현했다. 번진 마스카라조자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만큼 바쁜 삶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일상의 삶을 카툰으로 기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루나 파크』 『루나 파크 : 사춘기 직장인』이 있다. 주성치 영화를 즐겨 보고 닮고 싶은 인물은 빨간머리 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