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에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회사원 사와노 료스케와 엘리트 공무원인 형 다카시. 어느 날 출장지 오사카에서 갑자기 실종된 료스케가 얼마 후 의문의 범행성명문과 함께 일본 각지에서 토막사체로 발견된다. 동생을 마지막으로 만났다는 이유로 다카시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비슷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범죄의 파문은 사회 전체로 번져나가는데…… 걷잡을 수 없는 악의와 도쿄를 덮친 무차별 테러, 마침내 드러난 살인자의 정체는?
문학동네 팟캐스트를 뒤늦게 듣고, 더 관심가더라구요. 이 작가. 가끔은 관심없었는데, 이야기 하는거 듣고 관심이 가는 작가가있고, 괜찮았는데, 팟캐스트에서 말하는거 듣고 관심이 떨어지는 작가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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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군
2014.02.22
왠지 읽고나면 더 무서워질 책일거같네요. 이 책도 영화로 나올 가능성이 클것같고. 그나저나 이런 것도 빈부격차 확대에 따른 열등감 표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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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2013.10.16
<일식> 썼던 히라노게이치로의 소설이 새로 나왔군요. 내 안에는 너무도 많은 나가 존재하지요... 며칠전 흥미롭게 본 영화 <화이>와도 겹치네요. 내 안의 괴물을 똑바로 응시할 것인가, 없애버리려고 할 것인가? 똑바로 쳐다보니 괴물을 다라나더라고요. 없애려고 하면 할 수록 괴물을 더 기승을 부리지요. 작가도 진지한 사람이고 제목도 어려워 보이지만 도전해 볼만한 소설인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B*******e
2014.05.12
가끔은 관심없었는데, 이야기 하는거 듣고 관심이 가는 작가가있고, 괜찮았는데, 팟캐스트에서 말하는거 듣고 관심이 떨어지는 작가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파****군
2014.02.22
m****o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