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의 운명을 결정하는 한 장의 인포그래픽
하루하루 생산되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식 정보 사회에서는 상대방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원석을 다듬어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 듯 정보를 수집 및 가공하고, 세밀한 배포 전략을 세워야만 그 효과를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 인포그래픽이야말로 디지털 시대에 상대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수 초 안에 훔칠 수 있는 혁명적 소통 수단이요,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콘텐츠다.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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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다 걸러서 읽기에도 벅찬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는 정보 결핍의 시대였지만 현재는 정보 과잉의 시대, 미래는 정보 폭발의 시대라고 한다. 정보의 폭발 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길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에 맞추어 그래픽과 정보를 함께 넣은 인포그래픽의 대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한 컷의 정보 미학
2009년 이후 ‘인포그래픽’이란 키워드가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했다. 사실 2007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왕조의궤’, 500년 전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인체해부도’, 그리고 아이들 공부방에 걸린 걸개그림까지 우리는 이미 정보를 시각화한 인포그래픽을 수 없이 보아왔다.
하루하루 생산되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식 정보 사회에서는 상대방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원석을 다듬어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 듯 정보를 수집 및 가공하고, 세밀한 배포 전략을 세워야만 그 효과를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 인포그래픽이야말로 디지털 시대에 상대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수 초 안에 훔칠 수 있는 혁명적 소통 수단이요,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콘텐츠다.
“왜 인포그래픽인가”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SNS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이제 인포그래픽은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바뀌었다. 미국, 영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대통령 선거, 정부정책 홍보, 다국적기업 제품 판매 전략, 기업의 홍보 수단, 모바일, 영업교육 자료, 교육 과정, 빅데이터 솔루션, 관광정보, 미디어, 비주얼 콘텐츠, SNS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포그래픽을 활용하고 있고 이론과 실무에서도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 오고 있다.
또한 인포그래픽은 IT,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영업, PR, 광고, 리서치, 빅데이터, 교육, 콘텐츠, 관광 등 수 많은 분야와 ‘화학적 융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인포그래픽은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형태의 한계를 벗어나 발전되어 나갈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인포그래픽’을 여러 사업 분야에 활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3인치부터 10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등장하면서 우리는 이용자에게 보다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야만 원하는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바야흐로 대통령부터 개인 자영업자까지 ‘인포그래픽’을 반드시 활용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게 된 것이다.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다 걸러서 읽기에도 벅찬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는 정보 결핍의 시대였지만 현재는 정보 과잉의 시대, 미래는 정보 폭발의 시대라고 한다. 정보의 폭발 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길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에 맞추어 그래픽과 정보를 함께 넣은 인포그래픽의 대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한 컷의 정보 미학
2009년 이후 ‘인포그래픽’이란 키워드가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했다. 사실 2007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왕조의궤’, 500년 전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인체해부도’, 그리고 아이들 공부방에 걸린 걸개그림까지 우리는 이미 정보를 시각화한 인포그래픽을 수 없이 보아왔다.
하루하루 생산되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식 정보 사회에서는 상대방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원석을 다듬어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 듯 정보를 수집 및 가공하고, 세밀한 배포 전략을 세워야만 그 효과를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 인포그래픽이야말로 디지털 시대에 상대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수 초 안에 훔칠 수 있는 혁명적 소통 수단이요,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콘텐츠다.
“왜 인포그래픽인가”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SNS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이제 인포그래픽은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바뀌었다. 미국, 영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대통령 선거, 정부정책 홍보, 다국적기업 제품 판매 전략, 기업의 홍보 수단, 모바일, 영업교육 자료, 교육 과정, 빅데이터 솔루션, 관광정보, 미디어, 비주얼 콘텐츠, SNS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포그래픽을 활용하고 있고 이론과 실무에서도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 오고 있다.
또한 인포그래픽은 IT,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영업, PR, 광고, 리서치, 빅데이터, 교육, 콘텐츠, 관광 등 수 많은 분야와 ‘화학적 융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인포그래픽은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형태의 한계를 벗어나 발전되어 나갈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인포그래픽’을 여러 사업 분야에 활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3인치부터 10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등장하면서 우리는 이용자에게 보다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야만 원하는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바야흐로 대통령부터 개인 자영업자까지 ‘인포그래픽’을 반드시 활용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게 된 것이다.
- 인포그래픽 기획과 실전 전략 이수동,송정수 공저 | 길벗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다 걸러서 읽기에도 벅찬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픽과 정보를 함께 넣은 인포그래픽이 방송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이다. 해당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한 인포그래픽 관련 개론서라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폭넓은 사례와 이론 등을 담고 있다. 대 정부 정책 및 홍보담당자, 대기업부터 자영업자까지 이미지, 제품/서비스 홍보를 위한 마케터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사람, 디자인 및 UX 담당자, 그리고 복잡한 메시지를 제한된 N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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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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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1318
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