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어떤 ‘문신’을 넣어야 괜찮다고 소문 날까? ㅋㅋ
글ㆍ사진 미쓰리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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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지 #미쓰리 #문신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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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27zz

2012.10.04

ㅋㅋㅋㅋ 문신... 흐음.. 모르겠어요... 나이먹으면 이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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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12.10.01

제친구는 문신을 배꼽 아래에다 했었는데 배꼽티 유행할때. 근데 어느샌가 문신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문신 지웠냐고 그러게 왜했냐고; 했더니 있다면서 보여주는데 뱃살에 감춰진 문신나부랭이; 아악-_-; 뭔가 그린다는게 무서워서 못하겠던데;;;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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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다스

2012.09.30

문신은 무써워요. 잉 몸에 뭘 새긴다는 게 ㅋㅋㅋ 유행을 탈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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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일러스트레이터, 타칭 민요작가. 간신히 대학을 졸업한, 그래서 토익점수는 절대로 공개할 수 없는 청춘이다. 자격증은 커녕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 코스프레 생활을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내 체질이 아니라며 과감하게 때려쳤다. 백수인데 할 일은 없고 마냥 놀기만 할 수는 없던 어느 날,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한 만화로 벌써 이 바닥 생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인기 웹툰 ‘fiction or nonfiction’에서 특유의 개그 코드와 퀴퀴한 감성으로 고정팬을 확보했다. 한 번 보면 빠져드는 중독성으로 네티즌들의 정주행과 역주행이 계속되고 있어 1화 조회수만 무려 45만에 육박한다. 『변태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 퀴퀴한 일기』 『그래도 사랑은…』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