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
새해는 출발점이기도 하지만, 다시 보자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의 반복이기도 하다. 노엄 촘스키의 강연과 회의기록을 엮은『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는 바로 그런 책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의 반복이지만, 새로운 출발을 찾으라고 한다.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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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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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히테
2012.02.15
거침없이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질타하는 사람이죠.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촛불같은 사람이랄까요.
날도래
2012.01.28
스크랩 해 갑니다. 새해엔 깨어있는 권력자들 많은 한 해였으면 싶네요..
피히테
2012.01.27
촘스키의 책은 몇 권보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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