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고의 명작 스캔들!
죄악으로 가득찬 도시 뉴욕. 한방을 기다리는 도박꾼 네이슨, 그리고 그와 14년째 약혼상태인 클럽의 가수 아들레이드...
글ㆍ사진 미쓰리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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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건달들
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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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4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도 제법 많이 받은 작품이기도 하지요. 물론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작품성도 제법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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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1.11.18

요즘은 건달같은 남자들ㅇ이 더 인기라죠. 로맨스도 건달이 하면 다르다는것! 건달들과 아가씨라고 제목을 살짝 바꾼다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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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11.09.07

참 간단명료한 미쓰리의 문화쌀롱 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아가씨와 건달들은 저도 뮤지컬로 봤었는데 시골에서,,,
암튼 그때의 설레이는 마음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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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일러스트레이터, 타칭 민요작가. 간신히 대학을 졸업한, 그래서 토익점수는 절대로 공개할 수 없는 청춘이다. 자격증은 커녕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 코스프레 생활을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내 체질이 아니라며 과감하게 때려쳤다. 백수인데 할 일은 없고 마냥 놀기만 할 수는 없던 어느 날,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한 만화로 벌써 이 바닥 생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인기 웹툰 ‘fiction or nonfiction’에서 특유의 개그 코드와 퀴퀴한 감성으로 고정팬을 확보했다. 한 번 보면 빠져드는 중독성으로 네티즌들의 정주행과 역주행이 계속되고 있어 1화 조회수만 무려 45만에 육박한다. 『변태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 퀴퀴한 일기』 『그래도 사랑은…』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