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회복될 수 있을까?
부모들이 아이의 상태와 가정내의 사생활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드러내기까지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도 그들은 과감히 선택한다.
글 : 뚜루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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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사랑 #아이 #부모 #가족
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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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2

아 정말..그 프로그램 볼때마다 -_-; 진짜..나는 잘컷구나라는 안도감과 함께
많은 가정들이 그러한 부분에서 고통받는 다는걸 느낄때마다 참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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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7.25

텐도 아라타라면 일본인 작가인 거같은데 어째서 아이들의 별명은 하나같이 영어인걸까하는 의문이 먼저 드네요. 그 아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성장했을까.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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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3

아이들이 이렇게도 달라질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부모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느낄 수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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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