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은 화상의 길을 거닐다
큐레이터 ‘캐서린 쿠’가 들려주는, 그녀가 사랑했던 예술가 16인과의 추억은 그 어떤 소설보다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글ㆍ사진 뚜루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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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캐서린 쿠 #예술가 #16인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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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7

앗 서점에서 왔다갔다하며 밨던 도서네요! 몇 년 전에 중앙박물관에 대영제국박물관 큐레이터
분이 방문하셨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참 저런 직업도 부럽다라는 생각을했었는데..정말
지금도 부러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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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5.22

사진으로 봐서는 무게나 묵직함은 그다지 알수 없지만 굉장히 고급스러운 책인가 보네요. 예술가 이름은 단 한명도 모르겠지만 재미있어보일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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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30

무게와 묵직함이 제법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이런 책들은 한 권 끝내는 즐거움도 제법 쏠쏠한 편이지요. 물론 소장할 만한 책이라면 더욱더 말입니다.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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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