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좋은 화상의 길을 거닐다
큐레이터 ‘캐서린 쿠’가 들려주는, 그녀가 사랑했던 예술가 16인과의 추억은 그 어떤 소설보다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2009.06.08
작게
크게
공유
5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달의여신
2012.09.27
분이 방문하셨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참 저런 직업도 부럽다라는 생각을했었는데..정말
지금도 부러워요 ㅠㅠㅠ
prognose
2012.05.22
천사
2012.03.30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