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추억하다
먼저 덮어쓰고 얌전히 꽂혀 있던 책들. 봄날에 바람 제대로 맞고 있던 와중에, 그 책들과 나와의 만남을 기억하게 됐다.
글 : 뚜루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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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뚜루 #봄날 #바람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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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4

ㅎㅎ
저희 동네도 이제 대여점이 모두 문닫았더라구요..큰서점도 다른 서점으로 바뀌고..
정말 아버지 말씀처럼 서점이 책파는 서점이 아니라..온갖물건까지 다 팔아서 정신없다고..
인터넷서점의 편리함이 향수를 없애버린것도 하나의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만화책 한세트 가지고 있었지만..도저히...ㅠㅠ...있는 책도 지금 다 정리해야되는
상황이라 쩝...언젠가 다시 기회가 오겠죠 많은 책들을 버려야만되는 상황이 없어지는 그런
좋은 미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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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5.16

원시인 손님 ㅋㅋ. 그거 정말 쪽팔렸겠어요. 일곱개의 숟가락 처음 듣는 만화 내용인데 만화책가격이 12000원이면 너무 센듯.. 500원에 사시다니 운 좋으시네요. 아마 12000원은 애장판인거겠죠? 그런데 책 한권 사기 위해 택시까지 타면서 책 찾아다니다니. 우울과 몽상 대체 어떤 책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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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9

책을 쌓아 놓는 것은 보는 맛도 제법 있으며, 보지 않아도 흐뭇하게 되지요. 그러나 5월의 청첩장만큼은 아마도 회피하고 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이 제법 가실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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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르크 레제르> 저/<이재형> 역/<성완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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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