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이 독하다!
팀 버튼이 나의 뇌리에 박힌 것은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때부터였다.
글ㆍ사진 뚜루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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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팀 버튼 #굴 소년
1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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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8.31

팀버튼의 작품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제외하고 본적이 없지만 카툰을 보고 한번 씩 다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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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5

약간은 괴기스럽고 섬뜩한 작품이 아닐까도 싶네요. 사람에 따라서 이런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 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 볼 작품이 없을 경우가 아니면 대체적으로 보지 않는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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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3.09

굴소년의 우울한 죽음은 읽은 적있는데 스위니 토드, 피 투성이라니 볼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근데 그거 왠지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같네요. 연쇄 살인범 이발사 이야기 읽은 적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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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