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만드는 새로운 작품의 표현

팬픽션은 새로운 작품의 표현이죠.

글ㆍ사진 남명희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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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워리 #팬픽션

4개의 댓글

prognose

2012.05.19

호오 그런 책이 있었어요? 저도 슬레이어즈 팬이었는데. 지금도 좋아하지만요. 그 당시 슬레이어즈 팬픽션에도 빠져 있었답니다. 그 뒤로 나온 슬레이어즈 탓에 ㅠㅠ. 트라이까지는 좋았던 거같은데.

답글

천사

2012.03.29

저도 어렸을 적에 슈퍼맨의 망토를 따라 한답시고 집에 있는 보자기들을 종종 슈퍼맨의 망토로 뒤집어쓴 기억들이 눈에 선하게 되네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요.

답글

앙ㅋ

2012.02.17

팬펙션이 원작을 뛰어넘을수 있죠. 제인오스틴 작품에 꽂힌 수많은 팬들에의 해 재탄생하고 있죠. 뒤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상상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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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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