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이 무기, 건강함이 매력, 멋진 유학생 연예인 박경림
<영어 성공기>를 안고 잠시 돌아온 박경림. 그녀가 말하는 영어 성공 비결은 소박하기까지 합니다. 변함없는 활력과 성실함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박경림과 짧지만 유쾌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글ㆍ사진 채널예스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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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공기>를 안고 잠시 돌아온 박경림. 그녀가 말하는 영어 성공 비결은 소박하기까지 합니다. 변함없는 활력과 성실함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박경림과 짧지만 유쾌한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박경림
2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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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ssin

2019.11.06

제목부터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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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83

2019.11.05

제목을 보고 확 끌렸습니다.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겪는 일들 함께 나누고 싶어요 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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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니

2019.11.04

매일 아침 출근길과 매일 저녁의 퇴근길, 일이란 대체 무엇인가 생각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겪어야 하는 여러가지 치열한 고민과 분투 속에서 특히요. 장류진 작가님의 소설은 저와 친구들의 이야기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야기를 작가와의 만남에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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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1979년 3월 30일 출생으로, 동명여고를 졸업하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다녔으며, 별명은 아네모네이다. 1998년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의 강원도 용평 공개방송때 방청석에서 뛰어올라온 것이 계기가 되어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엠씨, 코메디언으로 활약했다. 2001년 신설된 MBC 방송연예대상의 원년 대상 수상자로, MBC, KBS, SBS 방송 3사 역대 연예 대상 수상자들 중 최연소 수상자 (만 23세)가 될 만큼 그녀의 활약은 대단했다. 2000년 어느 날 강남 극장에서 톰 크루즈와의 망신살 뻗은 만남 후 유학을 결심하고, 2003년 2월부터 2005년까지 연예계 생활을 잠시 접고 뉴욕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뉴욕 필름아카데미에서 유학생 최초로 전액 장학생에 선발되었으며, 『박경림의 영어 성공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5년 연예계 복귀 후 바쁜 스케줄로 영어와 차츰 멀어지면서 '영어발'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간혹 듣게 되었고, 2007년 3월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스코필드 역을 맡은 웬트워스 밀러(석호필로 통함)의 기자회견 사회를 본 후 영어에 재도전하기로 결심했다. And now ‘신예나 샘’으로부터 경림 특유의 독일식 발음 교정을 받았고, 아무리 바빠도 하루 30분씩 영어 방송 청취를 하고 있다. 2008년 현재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해피선데이의 〈하이파이브〉, MBC에브리원TV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 OBS경인TV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등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에서 활약 중이며, 쇼핑몰 ‘뉴욕스토리’의 대표,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협력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