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절망으로 몰아넣는 것은 무엇일까?
인식과 실천을 요구하는 책이라오.
글ㆍ사진 남명희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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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세일럼 #마녀들 #인식 #실천
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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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4.19

권력이라는 건 한번 잡게 되면 끊임없이 그 권력을 확인하지 않고서는 불안하게 되는 가봐요. 그런데 폭력에 대처하는게 폭력영화 근절? 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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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8

'마녀사냥'. 어느 때 보면 이 '마녀사냥'이라는 것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요. 특히나 인터넷 세상에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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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08

세일럼의 마녀들을 쓴 아서 밀러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대신했나봐요. 마녀재판 누가 누구를 재판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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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