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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쓰기, 왜 내 글을 보여줘야 하나요?
저는 초고를 쓰고, 글을 고쳐나가면서 어느 정도 다듬어지면 제 3자의 눈을 꼭 빌립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원고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크게 힘들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07.27
출판사 제공
에세이를 씁니다
우수진
제 3자의 눈
에세이
이세혁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작가”
이성은 날카롭지만 감성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그 부드러운 말랑말랑함이 사람을 어루만져 주며 힘내라고 응원합니다.
2020.05.18
출판사 제공
아름다운 눈
말랑말랑함
이세혁 작가
감성
[어둠의 눈]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2020.04.10
출판사 제공
4일간의 이야기
어둠의 눈
코로나19
악몽
[이주의 신간] 『어둠의 눈』 『나를 엿보다』 외
40년 전 바이러스 사태를 예견한 소설 『어둠의 눈』, 심리치료의 다양한 국면 『나를 엿보다』, 일상에 수학 대입하기 『수학의 쓸모』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4.01
채널예스
어둠의 눈
나를 엿보다
수학의 쓸모
4월 1주
[더 보고싶은 그림] 그림을 이어 인생을 잇다
동서양의 여러 그림을 통해 각양각색 그림 속 인물들의 삶과 일상, 당대의 정치와 사회 현실, 그리고 문화와 사상 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현재 우리들의 삶과 인생을 깊숙이 바라보게 하는 예술 인문서다.
2019.09.25
출판사 제공
인생
더 보고싶은 그림
다른사람의 눈
나의 눈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이제 괜찮다고요. 곧 괜찮아질 거라고요
영오에게 죽은 아버지가 남긴 것은 월세 보증금과 밥솥 하나, 그 안에 담긴 수첩이 전부. 어머니가 사 년 전 폐암으로 죽은 뒤 겨우 예닐곱 번 만난 아버지였다.
2019.04.10
출판사 제공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너무 바빠
숨 사이
생계밀착형
[책읽아웃] 오은, 캘리, 프엄의 뼈를 때린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9.02.28
신연선
책읽아웃
푸른 눈
고난이 선물이다
갈색 눈
팟캐스트
[어린왕자의 눈] 지혜의 눈을 가진 어린왕자
어린왕자가 여러 별을 여행하며 만난 다양한 어른들의 모습은 현재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또한 어린왕자 속 등장인물들이 처한 위기와 딜레마는 현대인이 겪고 있는 문제와 다르지 않다.
2018.02.28
출판사 제공
멘토
행복
어린왕자의 눈
지혜의 눈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 연극 <3월의 눈>
연극 <3월의 눈>은 “가뭇없이 사라짐에 대한 헌사”다.
2018.02.20
임나리
명동예술극장
3월의 눈
장오
이순
최승호 PD “권력을 비판하기는 쉽다, 어려운 것은 진실이다”- ②
과거보다 인정받는 언론인이라는 자격을 얻기가 굉장히 어려워진 것 같아요. 지금은 대중들이 언론인을 안 믿어요. 항상 기사의 배후에 무슨 음모가 숨어 있는지, 누구의 이해관계가 개입되어 있는지 의심하고 보는 거거든요. 실력을 길러야죠. 그 실력으로 독자들을 설득하지 않으면 생존하기가 진짜 어려워질 거라고 봐요.
2017.06.28
신연선
공영방송
뉴스타파 포기하지 않는 눈
최승호
권력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정권이 바뀌었다고 적폐가 사라질까”- ①
<KBS>, <MBC>가 제 자리에 있었잖아요? 그러면 첫 번째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기 힘들었을 거예요. 두 번째는 설사 당선됐다 하더라도 저 정도로, 최순실이라는 비선이 국정 곳곳을 농단하고 마침내 대통령이 탄핵되고 헌정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되는 이런 상황은 없었을 겁니다. 애초에 정윤회 사건 당시 단초들이 다 있었던 거거든요.
2017.06.28
신연선
뉴스타파
김용진
뉴스타파 포기하지 않는 눈
탐사보도
약자들에게 힘이 주어진다면, <눈 먼 자들의 도시>
그렇기에 이전에 제가 서있던 곳과, 그곳의 풍경을 잊지 않으려 다짐해 봅니다. 이미 기억도 안나긴 하지만 말이죠...
2017.05.25
김보통
눈 먼 자들의 도시
폭력
강자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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