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음식으로 다가올 더위 쫓아내기
정월 대보름, 음식으로 다가올 더위 쫓아내기 비록 우리나라의 많은 세시풍속들이 잊혀지고 있지만, 오늘 저녁 만큼은 가족끼리 둥그런 달 아래 모여 나물과 오곡밥으로 다가올 더위를 쫓아내 보자 2015.03.05 채널예스
정월 대보름 나물 요리
혼자서 '밥 잘 챙겨먹고' 살기
혼자서 '밥 잘 챙겨먹고' 살기 엄마는 시집 오기 전에 6남매의 막내딸로 자라 밥 한 번 해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시집을 오면 누구든 다 요리를 하게 된다고 했다. 2014.05.15 김기옥 (도서 MD)
요리 두콩달 이미경 두부 콩나물 레시피
오현식 “산나물 들나물을 알면 식습관도 고쳐”
오현식 “산나물 들나물을 알면 식습관도 고쳐” 『산에 가면 산나물 들에 가면 들나물』은 산나물과 들나물에 관한 책이다.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지만, 성인이 봐도 재밌을 이야기로 가득하다. 이 책 한 권이면 가족 나들이도 무섭지 않다! 아이 앞에서 산나물 들나물 전문가처럼 보이고 싶다면 꼭 필요한 책. 2014.05.13 손민규(인문 PD)
오현식 들나물 산행 산나물
“산나물에 쌈 싸먹고 나면 상추, 깻잎에는 못 싸먹습니다”
“산나물에 쌈 싸먹고 나면 상추, 깻잎에는 못 싸먹습니다” 산속에서 홀로 나물을 채취하는 순간은 잡념도 번민도 없다. 나물로 어떤 요리를 만들까 구상하는 게 무념무상에서 깨어난 전부이다. 신선이 된 기분은 세상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행복과는 차원이 다르다. 유유자적할 수 있는 여유로움과 나물 한 무더기만으로 느끼는 행복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2012.11.07 김용철
는쟁이냉이 산나물 맛객 미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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