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픽>이 출발합니다
2015.10.12

더뮤지컬 웹사이트가 일부 리뉴얼과 함께 '더뮤:픽'이란 새로운 온라인 기획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더뮤지컬>이 가진 고유 가치를 갖고 가되, 보다 쉽고 재미있게 혹은 깊이 있게 전달하는 것이 첫번째 목적입니다. <더뮤지컬> 매거진 상호 보완 기사를 비롯해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 곳, 보다 다채로운 것들에 주목해볼 것입니다.
'더뮤:픽'에서는 온라인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것들이 망라됩니다. 다양한 취재뿐 아니라 글, 사진, 영상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된다면 한데 담아낼 계획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니까요.
그래서 이름과 로고에 부드러운 느낌을 담았습니다. 미소 짓는 곰도 그런 느낌을 담아보고자 넣어보았습니다. 이름엔 <더뮤지컬>을 줄여부를 때 종종 쓰이곤 하는 '더뮤'가 선택한 '픽(PICK)'이란 뜻이 담겼습니다.

이제 막 출발하는 만큼 부족함도 있겠지만 더 고민하면서 발전할 '더뮤:픽'에 많은 응원과 코멘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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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안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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