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칠칠> - 가슴 아픈 상상으로 덧칠한 최북의 삶
그림으로 먹고 사는 직업 화가, 조선 최초의 환쟁이 최 북.
2023.09.19
작게
크게
공유
추천기사
0개의 댓글
추천 기사
![[더뮤지컬] 헬퍼봇, 뉴욕은 어때?…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4-f1d763e5.jpg)
![[더뮤지컬] 강병훈, 투명한 마음으로](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14-a3ad62e2.jpg)
![[더뮤지컬] 중소극장 뮤지컬의 활황을 맞이하여](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04-93c2cf16.jpg)
![[더뮤지컬] 드디어 무대에서 만나는 <뮤지컬스타>…김민준∙이호광∙곽필립 인터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2/20241210-3eb59fc1.jpg)
![[칼럼] 뮤지컬 창작을 구체화하는 문, 리딩 쇼케이스](https://image.yes24.com/themusical/upFiles/StageTalkV2/Magazine/20241031/20241031048684604395f7b0fafd8ae192f59651d17977c3.jpg)
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