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대구지역 당일배송 주문시간 오후 4시로 확대
서점 최초로 당일배송 주문 가능 시간을 오후 4시로 확대 운영한다.
글ㆍ사진 예스24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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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서점 최초로 당일배송 주문 가능 시간을 오후 4시로 확대 운영한다.

 

대구의 예스24 고객은 오후 4시까지 주문 시 해당일에 주문한 도서를 받을 수 있다. 파주물류센터에 이어 지난 2013년 7월 대구 달성군에 약 4천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한 예스24는 국내 서점으로는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파주물류센터와 대구물류센터는 각각 일일 최대 4만 건의 주문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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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_대구 물류센터

 

또한,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는 오후 3시까지, 경산, 구미의 경우 오후 2시, 경기, 인천은 오후 1시, 광주, 김해, 대전, 아산, 울산, 진해, 창원, 천안, 청주, 포항은 12시, 원주와 춘천은 11시까지 총알배송 주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예스24는 대구지역의 당일배송 마감 시간 확대 운영을 기념해 오는 7월 24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예스24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퀴즈를 맞추면 도서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YES상품권 1천원이 즉시 지급된다.

 

크기변환_예스24_대구지역 당일배송 확대 운영 기념 이벤트 페이지.jpg

 

김용균 예스24 사업지원본부장은 “파주와 대구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경기와 남부권역의 이원화가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당일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당일배송 시간 및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당일배송 마감 연장 퀴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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