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여왕의 역설 - ‘경쟁을 통한 끝없는 혁신’ vs ‘낙오에 대한 두려움’
각국 군비 경쟁에서의 붉은 여왕, 기업의 혁신 경쟁에서의 붉은 여왕, 그리고 끝없는 취업 스펙 경쟁에서의 붉은 여왕. 사회 전체의 저 빠른 행진에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바로 도태된다! 세상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2012.07.03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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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굽시니스트
만화가.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갤러리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 대한민국 오타쿠(서브컬처) 문화계에서 일약 영웅의 자리에 올랐다. 작품으로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본격 시사인 만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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