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모녀 사이에 흐르는 정적의 정체는?!
글ㆍ사진 미쓰리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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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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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디

2012.10.24

너무 웃어 배아프다.
엄마 표정이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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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12.10.01

아 뭔가 둘다 귀여워;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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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다스

2012.08.30

아..........................진짜 이 웹툰만 보면 웃음을 참느라 정적이 흘러요 흘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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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일러스트레이터, 타칭 민요작가. 간신히 대학을 졸업한, 그래서 토익점수는 절대로 공개할 수 없는 청춘이다. 자격증은 커녕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었지만 어찌어찌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 코스프레 생활을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회사생활은 내 체질이 아니라며 과감하게 때려쳤다. 백수인데 할 일은 없고 마냥 놀기만 할 수는 없던 어느 날,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한 만화로 벌써 이 바닥 생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인기 웹툰 ‘fiction or nonfiction’에서 특유의 개그 코드와 퀴퀴한 감성으로 고정팬을 확보했다. 한 번 보면 빠져드는 중독성으로 네티즌들의 정주행과 역주행이 계속되고 있어 1화 조회수만 무려 45만에 육박한다. 『변태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 퀴퀴한 일기』 『그래도 사랑은…』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