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마음이 통하는 상대와 같이 일하는 것, 모두의 꿈이죠
조카에 묻어서 갔던 지브리 박물관. 거기서 제일 좋았던 것은 당시 작업실을 꾸민 방이었다.
글 : 남명희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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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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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23

보기만 해도 부러워지네요. 자기만의 공간을 고양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다니 멋져요. 나도 그런 공간 있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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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기를

2012.03.23

탐이 나는 공간을 가진 이도,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옆에 두고 있는 것도 모두 부러움의 대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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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3.02

작가들이 사랑하는 고양이들, 예술적 영감과 위로를 받는다지요. 도립심이 강해서 강아지처럼 무한 애정을 바라지 않는 고양이, 작업실에 살고 있는 고양이의 생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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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의 고양이

<고경원> 저

출판사 | 아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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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