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자의 탐욕
냉정해야 할 듯한 돈 문제야말로 믿음의 문제임을 역설합니다.
글ㆍ사진 남명희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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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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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6.30

사실 주변 사람들이 어디어디 땅사서 부자 됐느니 뭐했느니 하는데다 어떻게 하면 투자에 성공하느니 하는 책들이 산더미처럼 나오는 요즘은 어쩔 수 없이 탐욕에 걸려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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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2

세계 어디를 가든 가진 자의 탐욕이라는 것은 결코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내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브레이크 없는 열차라고나 할까요. 결국 그 끝은 탐욕의 댓가가 찾아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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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26

서브 크라임 크라이시스 금융회사들의 만행이 제대로 소상하게 밝혀져도 고쳐질것 같지 않네요. 정책 결정자들이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으니..뼈져린 아픔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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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