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응집력과 청각적 쾌감, 서리(30) 크루의 첫 정규 앨범
단단한 응집력과 청각적 쾌감, 서리(30) 크루의 첫 정규 앨범 개개 구성원의 역량과 크루로서의 좋은 합으로 단단한 응집력과 청각적 쾌감을 일궈냈다는 점만으로도 첫 정규작의 걸음을 뗀 크루에게 충분한 의의를 제공한다. 2021.03.10
음악칼럼 이즘칼럼 서리 THE FROST ON YOUR KIDS 30 예스24 채널예스
지적인 유머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경이로운 듀오 MGMT
지적인 유머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경이로운 듀오 MGMT 실험성이 한층 더 짙어진 음악으로 돌아온 엠지엠티(MGMT)의 음악, 소개합니다. 2013.09.25
MGMT 엠지엠티 Kids Electric feel Cool song no.2 사이키델릭
패티 스미스, 지구촌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가 소멸되어야!
패티 스미스, 지구촌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가 소멸되어야! 패티 스미스가 단독 공연차 지난 2월1일 내한했다. 2009년 지산 록페스티벌 무대에 선 후 3년 반 만의 방문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음악사에 끼친 역할에 비해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임에도, 지난해에는 서점과 음반 매장 한 편에 패티 스미스의 사진이 조용히 걸려 눈길을 끌었다. 12집인 앨범과 2010년에 출간했던 회고록 의 번역본이 한국에도 나온 까닭이다. 2일 공연을 몇 시간여 앞두고 강남 한 호텔에서 그를 직접 만났다. 2013.02.06
패티 스미스 로버트 메이플소프 저스트 키즈 Just Kids 펑크록
“그냥 애들”이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 - 『저스트 키즈 Just Kids』
“그냥 애들”이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 - 『저스트 키즈 Just Kids』 이 책은 패티 스미스가 처음 뉴욕에 도착해 로버트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해 예술적 실험을 함께한 시간과 당대 예술가들과의 교유, 1989년 로버트가 에이즈로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순간을 추적한다. 그런 점에서 『저스트 키즈』는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두 사람의 초상화이자, 예술 도시 뉴욕에 대한 헌사이며 그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에 대한 애정 어린 기록이다. 2012.10.15
저스트 키즈 Just Kids 패티 스미스 로버트 메이플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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