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큰 울림, 『호밀밭의 파수꾼』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큰 울림, 『호밀밭의 파수꾼』 2004년,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정체성에 대해 고뇌하는 젊은이들은 『호밀밭의 파수꾼』을 통해 젊음과 성장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계기를 가졌다. 2014.04.16
민음사 J.D샐린저 문예출판사 방황 호밀밭의 파수꾼
그는 왜 『호밀밭의 파수꾼』 이 되고 싶었을까
그는 왜 『호밀밭의 파수꾼』 이 되고 싶었을까 전 세계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금도 매년 30만 부가 팔리고 있는 미국 현대문학의 정수. 영화계는 물론 사이먼과 가펑클,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빌리 조엘 등 수많은 뮤지션들을 콜필드 신드롬에 빠지게 한 현대문학의 고전.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며칠간 겪는 일들이 독백으로 진행된다. 2014.02.20
J. D. 샐린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은둔자로 유명했던 미국의 작가 -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은둔자로 유명했던 미국의 작가 -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J. D. 샐린저(J. D. Salinger)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이자 이정표적인 10대 사춘기 소설의 작가였다. 그는 비록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영향력 면에서는 대단히 상징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맨해튼에서 자란 그는 뉴욕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갔지만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공부를 중단했다. 샐린저는 육군으로 참전한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에 정기적으로 기고한 단편소설들을 통해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2010.10.29
J. D. 샐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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