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리듬 앤 블루스, 그 다양한 변신
재미있게도 작금 리듬 앤 블루스는 그 옛날에 유행했던 형식의 리바이벌 외에 다른 쪽으로도 트렌드를 형성해 간다. 전자음악과의 결합으로 가창에서는 리듬 앤 블루스를 어느 정도 고수하나 외적인 모양은 댄스 팝으로 절충하는 흐름은 여전하며 어떤 이들은 전자음악과 퓨전을 이루되 춤추기용과는 동떨어진 음악을 하기도 한다. 또한 지난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PBR&B의 유행은 당분간 적은 규모로라도 이어질 것 같다.
2013.09.17
아델
리듬 앤 블루스
Autre Ne Veut
The Weeknd
PBR&B
로빈 시크
프랭크 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