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세월호 416합창단 “세상의 약자와 함께 울고 싶어요”
[특별 인터뷰] 세월호 416합창단 “세상의 약자와 함께 울고 싶어요” 별이 된 우리 아이들과 머나먼 이국땅에서도 여전히 진상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해외 연대분들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5년 동안 만나온 많은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자가 가장 많은 세상의 유일한 책, 우리 모두가 주인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4.16
세월호 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416합창단 세월호6주기
지척에서 본 세월호 인양작업
지척에서 본 세월호 인양작업 정부도 믿을 수 없지만 정부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하는 언론은 더더욱 믿을 수 없겠다고 생각한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으리라. 그리하여 유가족들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남쪽 끝에 있는 섬에 올라와 바다를 감시하기에 이른 것이다. 2016.05.19
단원고 416 인양 나쁜 뉴스의 나라 유가족 세월호 언론
피케티 신드롬, 한국에도 통할까
피케티 신드롬, 한국에도 통할까 마침내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출간되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이 한국을 찾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세월호를 조망한 책은 한국사회에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2014.09.19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위험한 사람들 공부의 힘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공허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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