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신간] 고유가 시대, 자동차 타면 중산층이 아니라 귀족인 시대 해법은? - 『3차 산업혁명』
[인문신간] 고유가 시대, 자동차 타면 중산층이 아니라 귀족인 시대 해법은? - 『3차 산업혁명』 『엔트로피』, 『육식의 종말』, 『소유의 종말』 등 여러 권의 스테디셀러로 한국에도 유명한 제러미 리프킨이 오랜만에 책을 냈다. 이번에 나온 신간인 『3차 산업혁명』은 이전 저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미래를 향한 희망적 예측을 함께 제시한다. 2012.05.11
제레미 리프킨 3차 산업혁명
“제레미 리프킨, 이명박 대통령에게 당부” – 제레미 리프킨 『3차 산업혁명』
“제레미 리프킨, 이명박 대통령에게 당부” – 제레미 리프킨 『3차 산업혁명』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재직 중인 제레미 리프킨 교수는 『엔트로피』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 『육식의 종말』 『공감의 시대』 『유러피안 드림』 등으로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사회사상가이자 이를 실천하는 운동가다. 그가 『3차 산업혁명』을 통해 “과연 인류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는 있는가?” 질문을 던졌다. 2012.05.10
제레미 리프킨 재생에너지 3차 산업혁명 Jeremy Rifkin
3차 산업혁명은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3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은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3차 산업혁명』 리프킨이 보기에도 대부분의 국가들은 겉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와 디지털 혁명을 내세우면서도 사실은 화석연료 시대, 즉 1, 2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책과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이 그렇다고 지적한다. 문명사적 전환이 미리 예측하고 기획해서 이뤄진 적은 인류 역사에서 한 번도 없었다. 리프킨이 말하는 3차 산업혁명이 그런 최초의 경우가 될 수 있을까? 2012.05.07
제러미 리프킨 3차 산업혁명 Jeremy Rif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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