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외국어 MD 신은지 추천] 토익 스피킹 개정!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까?
[예스24 외국어 MD 신은지 추천] 토익 스피킹 개정!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까? 이렇게 개정된 토익 스피킹,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까? 학창시절에 어떻게 내신 공부했었는지를 되짚어 보자. 나에게 딱 맞는 토익 스피킹 교재를 외국어 MD가 딱 정리하여 알려준다. 2022.06.10 신은지(도서MD)
10일만에끝내는해커스토익스피킹(토스)스타트 15개템플릿으로끝내는토익스피킹필수전략서 ETS토익스피킹(토스)기출문제집최신개정12회 토익스피킹 토스 엠디리뷰대전 예스24 MD리뷰대전 채널예스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퐁니·퐁녓 학살 그리고 세계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퐁니·퐁녓 학살 그리고 세계 20여 년의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1968년의 세계를 극적으로 재구성한 것은 물론, 생존자의 현재 모습까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낸다. 2021.02.16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베트남 예스24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 역사도서 추천도서 카드뉴스
[이주의 신간] 『고래 그림 일기』 『다큐의 기술』 외
[이주의 신간] 『고래 그림 일기』 『다큐의 기술』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12.23 채널예스
12월추천도서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소설 보다 : 겨울 2020 다큐의 기술 고래 그림 일기 MD추천도서 채널예스 추천 채널예스 예스24
[책방 주인의 추천] 책방 심다 김주은 대표 - 『검은 반점』
[책방 주인의 추천] 책방 심다 김주은 대표 - 『검은 반점』 『검은 반점』은 세상에는 온갖 색깔의 사람들이 있고 그 다양함 때문에 빛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스스로를 ‘그림책을 좋아하는 책방지기’라 칭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소개하고 싶었지요. 2020.12.17 김윤주
검은반점 김주은대표 책방 심다 월간채널예스 12월호 예스24 채널예스
[올해의 표지] 디자인 전문가가 뽑은 최애 북 커버
[올해의 표지] 디자인 전문가가 뽑은 최애 북 커버 김동신, 석윤이, 이기준, 함지은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디자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감식안으로 꼽아본 올해의북 커버들. 2020.12.08 채널예스
2020월간채널예스어워즈 함지은 월간 채널예스 12월호 석윤이 김동신 이기준 예스24 채널예스
[올해의 소설] 가부장제의 전복, 혹은 잔혹성 -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올해의 소설] 가부장제의 전복, 혹은 잔혹성 -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시선으로부터,』에서 김영수 문학동네 편집자가 꼽은 최고의 장면은 2020년 한국 소설 독자의 시선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 보여준다. 2020.12.07 정다운, 문일완
예스24 김영수 채널예스 시선으로부터 월간채널예스 12월호 화이트호스 2020월간채널예스어워즈
[이수련의 엇갈린 관계] 우리는 불안에 어떻게 맞서야 할까 - 마지막 회
[이수련의 엇갈린 관계] 우리는 불안에 어떻게 맞서야 할까 - 마지막 회 분명 우리에겐 사회관계에 속하고 짐이 되기보다는 필요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져야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욕망의 열쇠를 누가 쥐고 있느냐이다. 그것은 누가 이루어주는 욕망인가. 2020.12.07 이수련(정신분석학 박사)
채널예스 예스24 이수련칼럼 왜 사람들은 자살하는가? 월간 채널예스 12월호
[올해의 작가] 정세랑이라는 랜드마크
[올해의 작가] 정세랑이라는 랜드마크 상상할 수 없던 성장의 기회들을 마주친 10년이었다. 아주 작게 시작한 작가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준 분들 덕분이다. 2020.12.03 정다운, 문일완
채널예스 정세랑 예스24 2020월간채널예스어워즈 월간 채널예스 12월호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자기소개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자기소개 예를 들어 ‘해외 이민을 떠나려고 적금을 붓고 있는 청년 A씨’ 같은 사례를 기사에 쓰면 같은 아이템으로 취재 중이라며 그 A씨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방송사의 요청이 꽤 온다. 2020.12.01 장강명(소설가)
책 칼럼 월간 채널예스 12월 채널예스 장강명 예스24
이다울 “왜 아픔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을까요?”
이다울 “왜 아픔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을까요?” 구체적인 경험들이 늘 궁금해요. 살면서 한번도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잖아요. 가벼운 감기라도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을 겪었는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2020.11.25 김윤주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12호 이다울 천장의무늬
[장강명 칼럼] 제목 정하기
[장강명 칼럼] 제목 정하기 사실 내게는 집필 초기 단계에서부터 제목이 무척 중요하다. 글을 쓸 때 주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먼저 정리하고 소설을 쓴다.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이름’에 반영되곤 한다. 2020.11.02 장강명(소설가)
예스24 장강명 노르웨이의 숲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12월 장강명 칼럼 이게 뭐라고 82년생 김지영
허교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12권 완간, 매일 정확히 A5 용지 3장 쓴다”
허교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12권 완간, 매일 정확히 A5 용지 3장 쓴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건은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만들었어요. 생각나는 것 중에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소재가 있으면 살을 붙여 나갔죠. 사실 긴 시리즈를 쓰면서 계속 참신한 사건을 만들기도 쉽지 않잖아요? 2020.04.27 출판사 제공
스무고개탐정 스무고개탐정 12 독버섯과 박쥐 허교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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