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가는 길 위에서 이미 풍요로워진다
꿈을 향해 가는 길 위에서 이미 풍요로워진다 지난 5월 14일, 서울 동교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 저자 예병일의 강연회는 음악과 詩로 문을 열어젖혔다. 저자는 이메일을 통해 경제경영 인문 등 분야의 책과 자료를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예병일의 경제노트’로 40만 명의 독자들과 10년 이상 만나고 있다. 2014.05.22
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 예병일 책 읽어주는 남자
예병일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의 베이스캠프”
예병일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의 베이스캠프”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께는 책을 읽고 난 뒤에 꼭 자신의 글로 정리를 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은 내용을 소화해 '자신의 표현'으로 써보는 겁니다. 느낌이나 코멘트를 달면 더 좋겠지요. 2014.05.12
예병일 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역사 인간의 조건 위대한 침묵
지금 한국 사회에 가장 필요한 기록
지금 한국 사회에 가장 필요한 기록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이내 잊힌다. 거대한 사회적 사건을 다룬 좋은 기록은, 잊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충분히 잘 알고 있지 못함을 깨닫기 위해 필요하다. 2014.04.22
책 읽어주는 남자 낭비 사회를 넘어서 북로우의 도둑들 밀양을 살다 부모로 산다는 것 정호기 10년의 노트 토니 블레어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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