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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프지 않게 사라지는 방법을 알까
그림을 소재로 한 소설, 차기작 제목은 ‘세계의 문’. 내가 무슨 밀란 쿤데라의 소설 『농담』 속 주인공도 아니고 말 한 마디 잘못 했다가 큰일났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 때부터 뒤늦게 그림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2019.06.05
순순한 상상전
꽃
희지의 세계
소원
[책이 뭐길래] SNS에서 회자되는 책을 눈여겨봐요 – 황인찬 편
마지막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은 『랩걸』입니다. 여성과학자, 그것도 지질학자로서의 삶이란, 저로서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에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019.04.18
황인찬 시인
책이 뭐길래
랩걸
희지의 세계
겨울이 오면
간식에도 제철이 있기 때문에, 겨울엔 간식 욕심이 폭발한다. 4개에 천원이던 붕어빵이 비싸져 슬프지만, 소의 종류는 크림, 고구마, 피자 등으로 다양해져서 좋다. (2017. 12. 08.)
2017.12.08
제철간식
희지의 세계
김장
황인찬
종로1가엔 종루(鐘樓)도 없었다
그러나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16.11.17
종로 1가
사람
희지의 세계
황인찬
요즘 어떤 시집이 좋아?
“선생님, 기억 나세요? 그때 서정의 시대 온다고 하셨던 거요.” 하지만 올해부터는 그런 장난도 치기 어려워졌다. 최근 나는 선생님의 취중예언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6.07.08
빈 배처럼 텅 비어
시
시집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희지의 세계
솔직히 말해서
시인 황인찬, 응시의 감각과 정직한 조율사
그의 말을 들어보면, 정직하다는 것이 시에서도 얼마나 효용이 높은 태도를 만드는지 확인된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우회하지도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가장 정직한 태도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시인이 자신만의 문법을 갖는, (쉬운 듯하면서도 사실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비책인 것 같다.
2016.01.14
시인
희지의 세계
황인찬
[시인 특집] 황인찬 “한 번에 읽히는 시가 좋다”
공감을 한다는 건 ‘난 이걸 알아’라는 태도잖아요. 그러면 생각은 거기에서 멈춰요. 어떤 생각을 새롭게 만들어내지 못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시의 자리는 공감의 반대편에 있다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생각을 만들어내려면 ‘이게 내가 알던 건가? 내가 알던 게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생경함의 자리, 놀라움의 자리로 가야 되는 것 같아요.
2015.11.17
황인찬
희지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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