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 체인점, 곧 한국에서 사업 시작” -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 황동명
그는 올해 서른 한 살의 청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것이 7년 전, 2006년이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가면서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 대출을 받아가며 3학년 1학기까지 다녔다. 그때 자신의 이름 앞으로 빚만 3천만 원. 고민을 했다. 학교를 더 다니고 졸업하고 성공해봐야 3~4천만 원 인생이겠구나 싶었다. 결단을 내렸다…
2012.09.21
김이준수
황동명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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