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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의료 현장에서 피어난 아주 특별한 이야기
환자의 상처를 치료하는 의료진, 의료진의 삶에 깊은 흔적을 남기는 환자들
2022.09.19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내가살린환자나를깨운환자
치료감호소 주치의 차승민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덜 무서워했으면”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덜 무서워했으면 좋겠고요. 치료만 잘 받으면 잘 지낼 수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2021.08.23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차승민
치료감호소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임상심리학자 신지수 “여성 ADHD 환자들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욕구와 욕망 찾기”
너도 좀 이상한 사람, 나도 좀 이상한 사람이니까 서로 폐 끼치면서 살자는 마음이 가장 편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2021.07.27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돗
신지수
임상심리학자
ADHD 환자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예스24
ADHD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정신질환과 범죄
이 책은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지 않는다. 대신 ‘무서운 사람’으로만 존재하는 집단에 대해 담담하고 솔직하게 기록했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내부자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2021.07.19
예스24
채널예스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정신질환범죄
카드뉴스
정신과 의사
[사람을 살린다는 것]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의료진, 그리고 인생의 환자
삶과 죽음의 경계를 함께 건너는 환자와 의료진, 아슬아슬한 그 길 위에서 피어난 아주 특별한 이야기!
2021.01.07
사람을 살린다는 것
의료진
삶과 죽음
채널예스
예스24
환자
[이수련의 엇갈린 관계] 우리가 잠시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곳
어느 곳에 거하느냐는 한 사람의 소속과 정체성이 되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어떤 사람에게 직업은 직업 현장이 아닌 일상에서도 벗어버릴 수 없는 무거운 이름표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런 상황을 이용하기도 한다.
2020.08.05
사회적인 영역
조현병 환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걸어도 걸어도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8월에 고른 책
시적인 문장 하나하나 곱씹으며 읽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순간, 무언가를 떠올리며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마음이 흔들릴 때에 읽으면 조금 눈물이 날 수도.
2020.08.05
산책하듯 살고 싶다
결심에서 유지까지 궁극의 다이어트 메이트
프로 환자들의 상비책
반려 라이프는 사랑입니다
[표정훈 칼럼] 단락 강박증 환자의 고백
지금까지 이 코너에 내가 쓴 글들은 지금 이 글과 다른 한 편을 제외하면 9단락으로 이뤄져 있다. 지금 이 글은 아래 긴 인용 때문에 8단락이다.
2020.05.11
표정훈
단락 강박증
강박증 환자
진리의 발견
마스크 뒤의 얼굴 – 끝내 사람으로 살기로 한 이들
눈과 귀만 남겨두고 얼굴의 나머지 절반을 가리는 탓에, 마스크는 상대의 표정을 감춘다. 마스크는 그 목적 탓에 감염병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자연스레 서로를 경계하게 만든다.
2020.03.02
확진 환자
코로나 19
대구
마스크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조현병은 정말 그토록 무서운 병일까? 조현병 환자는 잠재적 범죄자일까?
2019.11.19
따뜻한 시선
자신의 이야기
정신질환자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도대체 인생 훈련은 언제쯤 끝날까
마흔을 훌쩍 넘긴 지금은 훈련이 끝났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내일 모레가 50이라는 사람이 아직도 여물지 않았느냐, 라며 한심하게 여겨도 어쩔 수 없다. 지금도 여전히, 매일 매일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2018.12.27
인생 훈련
새로운 무의식
수련
환자
[책읽아웃] 그 증상은 어떻게 ‘의료화’ 되었을까?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8.10.18
책읽아웃
떨리는 게 정상이야
어쩌다 우리는 환자가 되었나
무슨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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