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인간을 구하는 세상, 멀지 않았다 - 데니스 홍
시각 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침몰하는 배, 원전 폭발과 같은 참사의 현장 속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하는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 하나는 이미 거의 실현 된 상황이고 나머지 하나 역시 적지 않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로 재미교포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박사의 주도하에 이뤄지는 일들이다. 로봇이 인간을 구하는 세상. 그것이 그의 꿈이다.
2013.03.25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홍원서
데니스 홍
로봇공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