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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교수 “혐오표현과 차별, 범죄의 원인은 똑같다”
당사자가 아닌 상황에서는 누구나 그 입장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거든요. 전혀 의도하지 않은 말이 차별이 되거나 편견을 드러내는 말이 되거나 심지어는 상처를 주는 말이 될 수 있어요. 그걸 반성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죠.
2018.02.20
신연선
말이 칼이 될때
홍성수교수
혐오표현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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