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의 카페 생활] 이제는 초록이 된 마을에서 봄을 느끼자 - 호핀치
호핀치가 있는 마을에 가려면 가느다란 숲길이 차려주는 계절 길을 따라가야 한다. 내가 사는 마을에서 호핀치가 있는 마을까지는 마음만 먹으면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다음 봄에도 귀리모카를 마시면서 또 다른 계절 노래를 부르며 이 마을에 나를 덧칠하고 싶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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