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형제가 들려주는 엘리트주의의 환상
『헌법의 풍경』 『불편해도 괜찮아』의 저자 김두식 교수가 자신의 형과 함께 대담집을 펴냈다. 물리학 교수와 법학 교수인 두 형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공부에 대한 것이다. 이름하여 『공부 논쟁』. 하지만 박사 혹은 검사가 되기 위한 공부 비법 따위는 없다. 대신 ‘우리 사회의 공부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겨있다.
2014.06.10
송인수
엄마와 연애 할 때
헌법의 풍경
공부논쟁
김대식
어떤 날 그녀들이
임경선
김두식
불편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