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허연, 세속도시의 신표현주의자
시인 허연, 세속도시의 신표현주의자 그는 자신의 내력이나 연혁을 구조화하는 동안 양산되는 수많은 추상적 조건 속에서 다양한 구상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시인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수많은 구상적 이미지들을 떠올려보는 건 온전히 독자들의 행복일 것이다. 2015.07.27 김도언 | 이흥렬(사진)
허연 김도언 시인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호라티우스 『카르페 디엠』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호라티우스 『카르페 디엠』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낭비했던 것.” 그렇다. 죽음 앞에서도 사람들은 대부분 바로 그 순간을 즐기지 못했던 걸 후회한다고 한다.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기자. 2016.06.08 허연(시인, 매일경제신문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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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검은 고양이』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검은 고양이』 그렇다. 가장 사악한 이별은 ‘아름다웠던 일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이다. 2016.05.11 허연(시인, 매일경제신문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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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이성복 『남해금산』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이성복 『남해금산』 생이 무의미하다는 걸 알아갈 때 생은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나의 생을 가엾게 여기기 시작하는 나이. 우리는 이성복의 시집을 읽으며 그 나이를 미리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갔다. 2016.04.05 허연(시인, 매일경제신문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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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 파블로 네루다 「詩」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 파블로 네루다 「詩」 그의 시는 뜨겁다. 그의 시는 한 편의 시라기 보다는 하나의 몸짓에 가깝다. 그의 시는 꿈틀거린다. 2016.03.09 허연(시인, 매일경제신문 문화부장)
파블로 네루다 네루다 시선 허연 트위터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황지우「뼈아픈 후회」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황지우「뼈아픈 후회」 황지우는 생에 대해 인정사정 없는 묘사를 들이댄다. 그의 가차없는 시선 앞에서 생은 난도질 당한다. 그런데 시원하다. 그의 시를 읽는 이유다. 2015.11.20 허연(시인, 매일경제신문 문화부장)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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