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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작가, 동요는 ‘그리운 사람’입니다
어른으로 살아가기에 지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동요는 ‘힘Hymn’처럼 우리에게 ‘힘(power)’를 줍니다.
2020.06.19
노경실 작가
한 줄도 좋다 그 동요
그리운 사람
동요
[편집자의 기획] 오직 텍스트에 집중하세요 - 『한 줄도 좋다』
오로지 텍스트로 ‘읽는ʼ 문화를 담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처음에 ‘읽어도 좋다’로 붙였던 타이틀은 핵심적인 ‘한 줄’에 집중해 읽어 보자는 데서 ‘한 줄도 좋다’로 완성됐다. 시리즈는 2020년에도 이어져 기획의 출발이었던 ‘연극’ 편도 독자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2020.01.08
한 줄도 좋다
유지희 편집자
시리즈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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