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희 “이야기처럼 읽히는 에세이를 쓰고 싶었죠”
한수희 “이야기처럼 읽히는 에세이를 쓰고 싶었죠” ‘숨의 길이’가 길면 더 빨리 달려도 오랫동안 꾸준히 계속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굉장히 숨이 짧은 편이거든요. 그런데 길이를 억지로 늘일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는 자기 숨의 길이에 맞춰서 가는 게 맞죠. 2019.05.24
한수희 작가 숨의 길이 자기검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고생하고도 또 짐을 꾸리는 이유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고생하고도 또 짐을 꾸리는 이유 스무 살 무렵부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끊임없이 여행을 해온 그녀의 이야기는 거창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2017.07.28
여행 에세이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한수희
인생을 마주하는 세 가지 자세
인생을 마주하는 세 가지 자세 제게 우아한 사람이라는 건 클래식 음악을 듣고 진주 귀걸이를 매단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늙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매일매일 숨어 있는 작은 기쁨과 아름다움과 즐거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겠지요. 2017.04.12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한수희 인생 에세이
한수희 “선택과 고민이 모여서 나다움을 이룬다”
한수희 “선택과 고민이 모여서 나다움을 이룬다”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자 쓴 글이 아닌 솔직하게 제 시선에서 비롯한 이야기를 썼어요. 너무 위로만 주는 책에 지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2016.07.26
온전히 나답게 한수희 칼럼니스트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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