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계 출신의 28살 청년, 음악계를 놀라게 하다
건축가가 건축주가 되어 지은 집, 건축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세 번째 주택 순례 이야기 『건축가가 사는 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속’이라는 개념으로 한국 사회 전체의 관계 단절 현상에 주목한 『단속사회』, ‘디지털 파놉티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투명사회』까지……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4.03.21
베르나르 베르베르
구스타보 두다멜
단속사회
투명사회
제3인류
한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