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살 넘은 신림동 굴참나무를 아시나요? -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12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하다가 나무가 좋아 무작정 떠났다. 이 땅의 큰 나무들을 찾아 다닌 지 10여 년이 흘렀고, 그곳에서 만난 나무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칼럼, 강연, 방송을 통해 전했다.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은 나무 칼럼니스트이자 나무 인문학자인 고규홍이 나무에 스며든 우리 삶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현장 일기다.
2012.12.12
고규홍
신림동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