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미의 작업실 인터뷰] 깊이 애호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놓는 일 - 최혜진 작가
청소년기에 탐험의 시간이 있었어요. 시각적인 예술 매체에 늘 노출되어 있었던 어린이였거든요. 영화와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미친 듯이 많이 봤어요. 만화 대여점에 나오는 신간은 다 보고, 영화는 많이 보다 보니 헐리우드 상업 영화들이 동어반복으로 느껴져서 지겨워지기도 했어요.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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