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조금만] 이충걸 에디터의 인생철학 인터뷰집
[질문은 조금만] 이충걸 에디터의 인생철학 인터뷰집 법륜, 강경화, 차준환, 강유미, 박정자, 장석주... 자부심과 번민의 언어로 쓰인 11인의 이야기 2023.02.06
인터뷰 이충걸 한겨레 채널예스 최백호 인생철학 예스24 카드뉴스 질문은조금만 강백호 법륜 강유미 정현채 강경화 진태옥 김대진 장석주 차준환 박정자 GQKOREA 이충걸의인터뷰
[불펜의 시간] 2021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불펜의 시간] 2021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승자와 패자, 승률과 방어율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기지 않기’를 택한 세 사람의 이야기 야구라는 스포츠 서사의 외연을 넓힐 문제적 소설! 2021.07.20
추천도서 카드뉴스 불펜의 시간 불펜의 시간 제2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김유원 채널예스 예스24 야구
서수진 "지금, 일하는 여성의 이야기"
서수진 "지금, 일하는 여성의 이야기" 우리는 남편이 돈을 못 벌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일하잖아요. 그래서 다른 무엇도 아닌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여자에 대해 쓰고 싶었어요. 2020.09.11
코리안 티처 서수진 한겨레문학상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한겨레출판 김준섭 “좋아하는 칼럼을 다 얘기해도 되나요?”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한겨레출판 김준섭 “좋아하는 칼럼을 다 얘기해도 되나요?” 를 아끼는 애독자 작가들을 만났다. 2020.07.17
한겨레출판 김준섭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애독자 월간 채널예스
‘책덕후’가 여는 이벤트 참여해보실래요? - 한겨레출판
‘책덕후’가 여는 이벤트 참여해보실래요? - 한겨레출판 인친분들 대부분이 2~30대 여성분들인데, 저와 나이대가 비슷해서 관심사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나라면 클릭하겠다’는 가치판단을 기준으로 책의 재미를 담아내려 합니다. 2019.08.13
한겨레출판 오행시 이벤트 인스타그램 책덕후
깊이 없는 편집자가 만든 수상작
깊이 없는 편집자가 만든 수상작 두어 장 뒤부터, 정확히는 ‘통화현에서 가장 고운 게 무엇이겠니? 당장 떠오르는 것은 토끼의 새끼’라는 문장을 읽은 뒤부터는 정말 빨려 들어가듯이 읽었다. 2018.09.11
한겨레신문사 박서련 소설가 체공녀 강주룡 강주룡
강화길 “말하지 못할 뿐, 너무 흔한 일이에요”
강화길 “말하지 못할 뿐, 너무 흔한 일이에요” 대한민국에서 8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나서 대학을 다닌 여학생들은 이런 경험이 정말 많아요. 그 학생들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고, 대학 안에서 끝나는 일도 아니에요. 이건 너무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말하지 않을 뿐이에요. 사회적인 시선이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신고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갈 뿐이죠. 2017.09.13
다른 사람 강화길 한겨레문학상 장편소설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한겨레출판: 살아 숨쉬는 인문 교양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한겨레출판: 살아 숨쉬는 인문 교양 한겨레문학상부터 휴, 씨네21북스. 한겨레아이들까지 2017.09.01
한겨레 문학상 한겨레 한겨레 출판 한겨레 아이들
이혁진 “월급이란 젊음을 팔아 얻는 것이다”
이혁진 “월급이란 젊음을 팔아 얻는 것이다” 회사라는 것에 대해서 아예 꿈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유능해지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자신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그런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힘이 없으면 회사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인정받을 방법이 없으니까 힘을 찾을 수밖에 없게 되는 거고요. 2016.08.12
누운배 한겨레문학상 젊음 월급
14명 르포작가와 만화가가 그려낸 일곱 섬 이야기
14명 르포작가와 만화가가 그려낸 일곱 섬 이야기 지난 6월 23일, 『섬과 섬을 잇다』의 주인공들이 북 콘서트를 위해 모였다. 『섬과 섬을 잇다』는 우리 이웃들이 싸우고 있는 투쟁의 현장을 살갑게 이어준다. 14명의 르포 작가와 만화가들이 그려내는 일곱 섬들. 그 속에는 하루 속히 해결되어야 할 뼈아픈 문제들이 들어있다. 2014.07.01
제주 강정마을 쌍용차사태 유승하 섬과 섬을 잇다 김수박 밀양 송전탑 최정 한겨레
동물원에 고릴라로 취직한 청년 이야기 - 『굿바이 동물원』
동물원에 고릴라로 취직한 청년 이야기 - 『굿바이 동물원』 제17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굿바이 동물원』은 동물원에 동물로 취직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 군상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정리해고를 당한 회사원부터 대학 졸업 이후 헤매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춘까지, 어떻게 보면 하나같이 실패와 좌절,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슬픈 이야기는 모두 담고 있달까. 2012.10.12
한겨레문학상 강태식 굿바이 동물원
“사랑에 빠지고 싶은 상대가 나타난다면” - 심윤경 『사랑이 달리다』
“사랑에 빠지고 싶은 상대가 나타난다면” - 심윤경 『사랑이 달리다』 “왕도는 없는 것 같아요. 어떤 분이 이런 얘길 해줬어요. 답은 내 안에 있다. 바깥에서 해결책이 주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무너지면 대가를 치를 사람도 나고, 헤쳐나갈 사람도 나인 거죠. 주체가 나라는 걸 인식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인식하고 나면, 어떻게든 헤쳐 나가야겠다는 투지가 생길 거에요.” 2012.09.13
심윤경 서라벌 사람들 사랑이 달리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한겨레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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